I realized that many people in America didn't like their high school life as much I did. My high school in Korea was one of the best time of my life. I experienced and learned a lot more after I moved to US but the memories and the fun I had during high school in Korea was overwhelming of happiness. I was happy to wake up every morning and was excited to see what will happened every day. Man... I don't understand why I was so happy during this period.
I was just happy lol
I was just happy lol
미국으로 유학오고 배우고 느낀점도 많지만 한국의 고등학교 시절이 때때로 그리워진다. 그때는 왜그리 행복했을꼬? 별거 하는것도 없으면서 그냥 매일이 행복했었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오늘 하루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가 되었었고, 독서실에서 공부를하든, 학원들 가든, 야자를 하든, 늦은 밤 공기 쐬러 공원 한바퀴를 도는 것도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고 감사했었다.
아아아아 교복입던 고등학생 때가 그림다.... ㅋㅋㅋ
3년 전에 학교가 그리워서 미국으로 챙겨왔던 교복을 꺼내어 입어 봣었는데.. ㅎㄷㄷ
옷을 잠구기는 커녕 낑낑 대며 겨우 입없었다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아직도 내 교복을 보관 해놨을지 모르겠다. 아직도 있어야 할텐데...
다시 입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 교복입던 고등학생 때가 그림다.... ㅋㅋㅋ
3년 전에 학교가 그리워서 미국으로 챙겨왔던 교복을 꺼내어 입어 봣었는데.. ㅎㄷㄷ
옷을 잠구기는 커녕 낑낑 대며 겨우 입없었다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아직도 내 교복을 보관 해놨을지 모르겠다. 아직도 있어야 할텐데...
다시 입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