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콘서트가기 전에 우리는 시내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미국 그 어디를 가도 샌프란시프코 만큰 미친 언덕을 도로로 둔 도시를 보기는 드물 것이다. 어떻게 다니든 다 힘들어 ㅋ 운전도, 자전거도, 걸어도 힘들기는 다 마찬가지다. | Before the Beyonce concert, Leo and I went for an adventure! :D |
사진으로 보면 이정도 이지만, 실제로 보면 경사가 더 심하다. 그리고 양쪽에 주차된 차들을 보라. 이런 언덕에 저렇게 주하를 한다는게, 가까이서 보면 차들을 놀라울 정도로 따닥따닥 붙어있다. 도대체 어떻게 주차를하고 어떻게 주차된 곳에서 나오는지 의문이다. 샌스판시스코의 시민들의 주차 실력은 아마 꽤 알아줘 될 것 같다. | Every time I visit SF, I always get amazed how people live here. The cray cray hills, traffic, parking, and how do you even bike at this kind of place?! People got some serious daily day base struggle here |
모험의 시작! | Beginning of our adventure! |
걷다 걷다 보니, 샌프란시스코의 이태리 마을에 도착. 그 곳에 있는 작은 공원에는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강아지를 대려나온 사람도 꽤 많았고, | A small park next to the Italy town. It was a bit windy but there were quit a bit people there. |
걷다 걷다 보니, 차이나 타운. | Don't remember how much we walked but we passed the China town too lol |
2년 전에 리오랑 차이나 타운 왔을 때 봤던 벽화. 그대로 있었다. | The wall paint I saw at China Town two years ago with Leo. It was still there |
어느 차이나타운을 가든 모든 차이나타운은 항상 인적이 북적거리는것 같다. | I feel like wherever you go, ever Chinatown is so crowed no matter what lol |
struggle is real lol
유니어 스퀘어의 마스코트 요 하트 하트. 관광객이면 항상 다들 사진 한장 찰칵 챙겨가는데, 나는 이곳에 몇 번 와봤지만 관광객 행세하기 싫어서 찍어본 적이 없었다. ㅋ 리오가 이거랑 사진 찍고싶다고 같이 걸어걸어 왓으니 나도 그냥 한장 찍어봤다. ㅋ | Finally I got my photo with this hear at the square union park! I've been to this place few time but never had the intension to take a photo lol Since we walked all the way here because Leo wanted to take a photo right here, I just took one too hahahaa |